알림 2026 하계 교원 직무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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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 교원 직무 연수 ‘매헌과 독립운동을 통한 역사교육 역량 강화 직무 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8월 4일(화)부터 8월 6일(금)까지 3일간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관장 박한철)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초ˑ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매헌의 독립운동사적 위치, 문화로 보는 독립운동사, 매헌을 도운 사람들, 매헌정신과 역사교육, 매헌의 재판에 대한 강의를 온라인으로 2일간 진행하였고,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충남 예산에 있는 충의사, 윤봉길의사기념관, 윤의사 생가를 직접 탐방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현직 교원 19명이 참여하였고, 윤의사 생가인 광현당과 저한당, 농촌부흥운동의 산실인 부흥원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애국의 마음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탐방은 윤의사 유적지 및 기념관 뿐만 아니라 충남 예산 출신인 추사김정희선생 고택과 올해 7월 새롭게 개관한 추사기념관도 관람하면서 조선시대 금석학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자연을 더불어 감상해볼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작년부터는 12월경 진행되는 가나자와 윤의사 순국행사에 몇 분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한 선생님들은 윤봉길의사의 생애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서울과 충남 예산이 하나로 연결된 흐름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환경과 현장을 연수로 깨닫게 되어 다음 세대에 꼭 필요하고 전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학생 지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생생한 현장견학에 대한 감동이 컸고, 해외 윤의사 탐방을 해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시며 기념관 측에도 좋은 연수였고 다음 연수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3일간의 연수를 통해 매헌의 독립운동사적 위치, 영화를 통한 독립운동사의 이해, 매헌의 주변 인물에 대한 자세한 소개, 매헌정신을 현장의 역사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재판과정 등 새로운 내용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가지와 유적지, 기념관 관람을 통해 조국광복의 초석이 된 윤의사의 뜨거운 애국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학교 현장의 초ˑ중ˑ고 학생들에게 배움을 전하는 선생님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윤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수 후 보내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연수를 더욱 발전시키며 윤봉길의사의 정신과 뜻을 더 널리 알려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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