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의 현판을 한글세대에 맞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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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윤봉길의사의 삶과 업적을 올바로 알리고, 농촌계몽과 의열 투쟁을 위한 애국애족의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자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1988년 12월 1일에 국민들의 성금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 안에 기념관을 건립하였습니다.
2016년 1월 1일부터 기념관이 국가보훈처 소유로 이관되어 이를 계기로 2017-2018년에 걸쳐 전시 시설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여 건립 30주년인 2018년에
새롭게 재개관을 하였습니다.
매헌윤봉길의사 상하이의거 90주년을 맞아 한문으로 된 현판을 MZ세대에 맞춰 한글로 교체하였습니다.
현판의 글씨는 김대중 대통령의 비문을 쓴 무림 김영기 선생님이 썼습니다.
MZ세대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념관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34년 만에 현판을 90주년을 맞아 교체한 것입니다.
현판을 교체하기 전의 기념관
제막식에 참석한 윤주경 의원님과 내빈들
현판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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