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소개
"오직 구국의 일념, 겨레의 성웅"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올바로 알리고 선양합니다.
매헌윤봉길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생일 겸 상하이 사변 승전 축하 기념식에서 단상 위에 도열하고 있는 일제 군관민 수뇌부를 향해 폭탄을 던져 대한의 민족혼과 독립정신을 전 세계에 알린 민족의 영웅입니다.
25년의 짧았던 자신의 시간 전부를 나라를 위해 바친 윤봉길의사는 단심계를 원칙으로 하는 군법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의거 1년도 되지 않은 1932년 12월 19일에 차가운 일본 땅에서 순국하셨습니다.
위와 같은 윤봉길의사의 삶과 업적을 올바로 알리고, 농촌계몽과 의열 투쟁을 위한 애국애족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자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1988년 12월 1일 국민들의 성금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 안에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1월 1일부터는 기념관이 국가보훈처(국가보훈부) 소유로 이관되어 이를 계기로 2017~2018년에 걸쳐 전시 시설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여 건립 30주년인 2018년에 새롭게 재개관을 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AI 사업, 2024년 ICT 사업을 진행하였고, 2025년 디지털 기념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은 관람객 중심의 21세기 박물관 체계에 발맞추어 항상 관람객과 소통하는 열린 복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